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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가보니 웬 농장·아파트?"…주진우 "용혜인 의원직 잃을 수도"

멜앤미 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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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실과 주진우 의원 등에 따르면 기본소득당 시·도당 10곳 중 6곳의 사무소 주소지가 아파트나 농장 등에 적을 둔 것으로 파악됐단다. 경남도당과 부산·인천시당은 개인 아파트에, 광주전남도당은 주택에 주소를 등록했고, 충남·전북도당은 각각 도당위원장 소유의 농장에 등록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에 대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장에 가보니 비료 포대만 쌓여 있는 농장이거나 개인이 거주하는 아파트였다"며 "누가 보더라도 공적인 정당 활동 업무 수행이 불가능한 곳"이라고 비판했었다고. 주 의원은 "정당법은 정당에 5개 이상의 시·도당을 두고 각 시·도당에 관할구역 내 당원 1000명 이상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기본소득당이 정상적인 5개 이상의 시·도당을 갖추지 못했다면 정당법 위반이자 명백한 정당 등록 취소 사유"라고 주장했다고. 이어 "정당이 등록 취소되면 당연히 비례대표 퇴출 사유인 만큼, 용혜인 의원도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고 덧붙이면서, 국고보조금 집행에 대한 형사 고발도 예고했다는데,,,,,주 의원은 "올해 기본소득당 시·도당에 지급된 국고보조금만 1억 5000만원에 달한다"며 "애초부터 당원 수를 부풀리거나 사무소 소재지를 허위로 등록했다면 정당법상 처벌 대상이며, 활동 없는 곳에 지급된 세금은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가 크다"고 강조하면서,,,주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에 즉각 조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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