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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한동훈 때리며 "김승원, 볼수록 잘된 인사"…용혜인은 손절 수순

멜앤미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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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잘된 인사라고 판단된다. 지킬 것"이라며, 김 후보자 인선에 대한 부정 여론이 비등하지만, 당 차원의 총력 방어를 하겠지만,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선 사실상 손절 수순에 들어갔다는데,,,,,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실험 승인 청탁 의혹 제기를 이어가고 있는 한동훈 의원을 언급하며 "검찰개혁에 저항하는 검찰 잔당 세력의 사실상 내란 연속 행위가 한동훈의 관종 정치에 의해서 드러나고 있는 것이 현재 사태의 본질"이라고 말했다고. 검찰개혁을 주도한 민주당에 반감이 큰 검사들이 한 의원에게 김 후보자 관련 수사 자료와 녹취록 등을 넘겼고, 한 의원이 이를 바탕으로 부당한 공세를 펴고 있다는 취지란다. 김 대표는 "불법 자료를 유출했건, 인지하고 그것을 활용했건, 모두 불법 자료 커넥션 세력"이라며 "불법 자료 커넥션은 이번 기회에 모두 색출하고 처벌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단다. 이어 "한 의원에 대해서는 '반드시 처벌해야 된다'라는 판단이 국민적으로도 높아지고 있다"며 "제가 굳이 '아웃'(Out)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아도, 국민의 판단에서는 이미 아웃으로 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고. 그런데 말이다, "잘된 인사"란 민주당 지도부 평가와는 달리, 김 후보자에 대한 국민들의 여론은 호의적이지 않다는데, 한국갤럽이 8~10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김 후보자 인선에 '적합하지 않다'는 답변은 43%로 '적합하다'(22%)는 응답을 크게 앞선다고. 용 후보자에 대해서 민주당 지도부는 낙마가 불가피하다는 쪽으로 분위기가 잡혀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모양새인데,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용 후보자에 대해 '장관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응답은 61%에 '적합하다'는 13%로 부정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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