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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장관 후보자 5명 전원 임명 기류,,,,,,,,,,"심각한 문제 없다"

멜앤미 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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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17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여부와 관련해 "청문회에서 특별하게 더 나온 내용이나 엄청나게 심각한 문제는 없어 보인다"고 했고, 이형일·강신철·홍지선·이소영 등 다른 장관 후보자들에 대해서도 "특별하게 심각한 문제가 대두된 건 없다는 게 객관적"이라고 밝혔단다. 다만 구체적인 임명 시점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국회에서 인사청문보고서가 넘어와야 한다"며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되는 대로 "대통령이 최종 임명할 것으로 판단 한다고" 했단다. 국회는 지난 16일 이 대통령이 지명한 2기 개각 후보자 가운데 자진 사퇴한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제외한 5명의 인사청문회를 모두 끝냈고, 청문보고서 채택 절차가 마무리 되기만 하면 된다고. 청문회가 끝난 뒤에도 특히 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청탁 의혹에 대해 여야의 입장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다는데, 더불어민주당은 김 후보자가 제기된 의혹을 청문회에서 충분히 소명했다는 입장이라고. 반면, 국민의힘은 임명을 강행할 경우 "정권 몰락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중이라는데, 국힘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만도 하지만,,,,,,여야 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민주당이 단독으로 보고서 채택에 나설 가능성도 나온다는데, 법사위원장인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보고서 채택 시점에 대해 "법무부 장관 공석이 없기를 바라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라고 말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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