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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참패, 모레노호, 두 번째 경기서 와르르,,,,,,,,,,우루과이에 안방 굴욕

멜앤미 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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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1-4로 크게 패했단다. 앞서 한국은 지난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전에서 3-0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우루과이를 상대로는 전혀 다른 경기가 펼쳐졌다는데, 전반에만 3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에도 추가 실점하면서 3골 차 완패를 당했다고. 이날 모레노 감독은 부임 당시부터 예고했던 4-4-2 포메이션을 다시 꺼내 들었다는데, 최전방에는 손흥민과 오현규(베식타시)가 나섰고, 미드필드에는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황희찬(샬케04), 이재성(마인츠), 김봉수(대전하나시티즌)가 배치됐다고. 수비라인은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 이태석(아우스트라빈),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한범(클럽 브뤼헤)이 구성했고, 골문은 김승규(FC도쿄)가 지켰다고. 우루과이는 한국을 만나기 전까지 5무 3패로 8경기 연속 승리가 없었고, 지난 24일 일본과의 평가전에서도 1-3으로 패했다고. 한국은 두 번째 경기에서는 수비 불안과 결정력 부족을 동시에 드러내며 큰 숙제를 떠안았다는데, 그나마 '캡틴' 손흥민(LAFC)이 후반 만회골을 터뜨려 0패는 면했다고. 후반전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모레노 감독의 대대적인 변화로 나아졌는데,,,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한골 더 실점하며 무너졌다고!!! 만회골을 후반전 초반에 만들었다면 좀 더 나은 경기력을 발휘 했을텐데,,,후반 35분은 격차를 따라잡기에는 너무 늦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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